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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의 커피 이야기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커피와 물(0)  

    한 잔의 커피에는 커피의 고유 성분은 1~2%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물로 되어 있다. 이는 극미량의 불순물로도 커피 맛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물에는 다양한 원소를 함유하고 있다. 지하수에는 칼슘 및 마그네슘, 수돗물에는 염소, 노후 배관에서는 철 성분이 녹아 있다. 상수도 사정이 좋지 않은 국가의 물에서는 여과 시설이 미흡해 불순물..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명품 커피 '안티구아'(0)  

    마야 문명이 깃들어 있는 과테말라는 250년이 넘는 커피 재배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과테말라는 환태평양 조산대를 따라 이어져 있는 평균 해발 2천m를 넘는 내륙 고산지대, 연중 불어오는 습윤한 바람과 4천mm를 넘는 강우량, 그리고 화산 활동에 의해 영양이 풍부하게 공급되는 토양 등 천혜의 환경 조건을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1..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커피 향(0)  

    커피만이 지니는 가치라면 각 단계마다 바뀌는 독특한 풍미를 들 수 있다. 이들 커피의 향은 커피의 관능검사 방법의 하나인 '커핑(cupping)'에서 다루는 중요한 주제일 뿐만 아니라 커피 업계에서 역점을 두는 분야이기도 하다. 물론, 커피를 음미하고 즐기는 데 있어서도 이러한 향미 검사를 알면 도움이 된다. 우리가 쉽게 응용하고 따라할 ..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원두의 보관(0)  

    원두의 향미 발산은 30일 정도 이어진다. 원두가 생산된 지 30일이 지난 뒤에는 향미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생산된 지 2주 안에 원두를 모두 소비할 것을 권하고 있다. 원두의 보관은 두 가지 면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는 자연적인 향미 발산 작용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자연적인 향미 발산이 이루어지는 중에..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블루 마운틴의 세계(0)  

    커피 세계에서 블루 마운틴이 가지는 위상은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가격을 보면 알 수 있다. 인터넷에서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 커피' 라는 검색어를 치면 '최상', '최고', '가장' 등의 수식어를 볼 수 있고, 커피숍에서 다른 커피와 가격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한국에서 커피 열매가 열리기까지(0)  

    2004년 봄이 다가온 듯한 따뜻한 2월 하순에 개인적으로 경사가 있었다. 가꾸어 온 수 그루의 커피나무에서 서른 알 정도의 커피열매를 거두었다. 열매를 얻어 씨를 심은 것이 1999년의 일이었으니 열매를 얻는데 5년이 걸린 셈이다. 커피나무는 아열대 식물로서 서리가 내리는 환경에서는 자라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자연 상태로는 생장할 수 ..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바로크적인 커피 부르봉(0)  

    원두커피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제일 먼저 만나는 단어가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다. 관심을 넘어 마니아가 되면 또 만나는 단어가 부르봉이다. 부르봉(Bourbon)은 아라비카 커피의 한 변종이다. 과거, 예멘의 모카항이 세계 유일의 커피 수출항이었고, 그래서 커피의 가격이 좋았던 시절, 유럽인들은 커피를 상업적으로 다량..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모카(2)(0)  

    모카의 고장 예멘은 한반도의 4분의 1 크기의 나라이다. 남북이 분단되어 있다가 1990년 통일돼 세계의 관심을 모은 것 외에 특별한 이슈가 없는 나라지만 역사는 무려 3000년이나 거슬러 올라간다. 솔로몬과 지혜를 겨루었다는 시바의 여왕이 통치하던 곳이 바로 예멘이다. 당시 시바왕국은 아시아의 향목과 비단, 아프리카의 새의 깃털 등의 중개무역과 유향이..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모카(0)  

    커피 마니아들에게 모카(mocha)란 말은 아련한 고향같은 느낌을 준다. 자그마한 생두의 알차고 단단함, 배전두의 푸근하면서 정겨운 향기, 한 모금 머금었을 때의 부드러운 촉감에서부터 후각으로 느껴지는 달콤함. 그리고 처음 들어도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드는 이름까지, 모카는 정(情)이란 말로 표현될 수 있는 커피일 것이다. 커피 업계에서는 아라비아권의..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어레인지 커피(0)  

    종류만 해도 백 가지가 넘는 어레인지 커피는 각 메뉴마다 의미있는 이름이 붙어있다. 어레인지 커피의 감초격인 카푸치노는 이탈리아의 카푸친 수도회의 이름에서 따왔다. 그 장식 모양이 그곳 수도사의 법복의 특징적인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카페 라떼는 카푸치노와 달리 단순히 '우유가 들어간 커피'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부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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