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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의 커피 이야기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커피의 말풀이(0)  

    커피(coffee)라는 말은 kaffa에서 나왔다. kaffa는 에티오피아의 커피 생산지의 지명으로 힘과 열정을 의미하며 아랍어로는 kawha라 불린다. 이 어원에서 coffee(영어), caffe(이탈리아어), caf (프랑스어), Kaffee(독일어) 등으로 변화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어의 발음을 빌려 커피라고 쓴다. 중국에서는   라고 쓰고 ..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라떼 아트(0)  

    라떼 아트라 불리는 장식 커피는 1986년 미국 시애틀에서 아이디어가 제시된 이래 1989년 하트 폼이 고안됨으로써 탄생하게 되었다.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인 이탈리아는 물론 일본, 그리고 미국의 바리스타들의 열성적인 노력으로 현재 라떼 아트는 전 세계적인 커피 메뉴의 하나가 되었다. 라떼 아트의 원리는 간단하다. 신선한 에스프레소의 짙은 커피와 황금색..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Fair Trade 운동(0)  

    한 잔의 커피가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과 정성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고귀한 것은 커피나무를 가꾸어 온 농부의 손길이 아닐까 한다. 해발 1,000m가 넘는 고지대, 교통이 불편하고, 의료, 교육이 닿기엔 너무나 멀고 험준한 곳에서 오직 커피나무를 키우며 살아가는 이들. 수확 철이 되면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기 위해 온 가족이 나서서..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커피산업의 리더 에스프레소(0)  

    에스프레소의 물결은 커피산업을 흠뻑 적셔 놓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테이크 아웃 커피점 창업 열풍과 외국 브랜드의 커피 체인 확장세, 그리고 카푸치노, 카페 라떼를 비롯하여 바리스타라는 용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에스프레소와 관계되는 것이다. 이것은 에스프레소에 대한 높아진 인지도를 대변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 커피점에서 고객들을 향해 둥그런..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커피의 또 다른 이름, 에스프레소(0)  

    에스프레소(Espresso)의 역사는 그다지 길지 않다. 그러나 1천년이 넘는 커피 역사 속에서 가장 괄목한 성장을 이룬 에스프레소는 커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에스프레소의 발자취를 더듬어본다. 에스프레소라는 말은 익스프레스(신속성), 혹은 프레스 아웃(press out 눌러 내다)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에스프레소의 ..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맛의 연출은 추출로부터(0)  

    맛을 만드는 과정을 추출이라고 한다. 갈색의 보석이라 일컬어지는 원두를 현미경을 통해보면 미세한 구멍이 마치 벌집처럼 촘촘히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을 부으면 이들 벌집 속으로 물이 흘러 커피의 향미 성분이 물에 녹아 나온다. 이를 커피 입자와 분리시키면 한 잔의 커피 음료가 탄생하게 되는데, 이를 추출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추출방법..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이상적인 커피(0)  

    어떤 음료이든 훌륭한 맛은 좋은 재료에서 출발한다. 커피 역시 좋은 재료 선택이 중요하다. 커피의 재료는 커피와 물이다. 그런데, 인스턴트커피나 티 백 제품은 맛의 연출에 한계가 있다. 간편함을 위한 결과로 다른 부재료들이 첨가된 상태로 제품화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상적인 커피는 순수하며 본질적인 맛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원두(Regular) 커..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맛있는 커피 만들기(0)  

    한 잔의 커피에는 이런 이미지가 연상된다. 커피를 분쇄할 때 코를 자극하는 향기, 물을 부을 때 수국이 개화하듯 일어나는 팽창감, 잔속에 일렁이는 표면의 아지랑이 등.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조건으로 좋은 재료와 만드는 방법, 정성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번에는 온도, 시간, 양의 조화에 대해 알아본다.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는 도구의 청결이 우선이..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쓴 맛으로부터 해방(0)  

    지난주에 커피의 진정한 맛은 쓴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커피는 원래 쓰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찾아보자.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는 커피의 신선도에 있다. 커피의 신선도는 두부, 갓 잡은 생선 혹은 방금 짜낸 우유와 같다.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커피 맛 성분은 공기와 접촉하면서부터 빠른 속도로 변질되어 간다. 우리는 만든 지..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커피는 왜 쓴가요?(0)  

    며칠 전 대학에서 커피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한 시간 반에 걸친 프리젠테이션을 마치고 난 질문이 "커피 맛은 왜 쓴가요?"였다. 간단한 질문이었지만 난감했다. 그 땐 우회적으로 '인생도 쓰고, 사랑도 쓰다. 그래서 커피도 쓰다.' 고만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이 물음은 구한말 커피가 전래된 이래 지금껏 이어져 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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