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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의 커피 이야기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커피감상법(0)  

    나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이 하나 있다. "왜 커피를 직업으로 선택했느냐?"고.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공부도 잘하지 못했고, 그 흔한 음악이나 미술적 표현도 잘 할 줄 모른다. 그러나 커피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쉬웠고 잘할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그래서 나의 생각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한 잔의 커피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발리커피(0)  

    천혜의 휴양지, 꿈같은 남국의 이국적 정취가 넘쳐나는 곳, 코코넛 주스를 마시며 환상적인 일몰이 그려지는 곳 발리섬,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발리에서 생산되는 커피 맛에 또 하나의 즐거움과 감흥을 얻게 된다. 올해 발리섬의 커피 수확은 지난달에 끝이 났다. 커피는 수확 후 가공하여 음용하기까지 수개월의 시간이 걸리지만, 발리에서는 올해 수확한 커피 ..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명품 名品 과 명품 明品(0)  

    온 나라가 명품(名品)으로 시끌벅적하다. 커피에서 명품이란 어떤 커피를 말할까, 지명도가 높은 것, 희소성이 있는 것, 값비싼 브랜드? 일반적으로 커피와 관련하여 명품(名品)의 정의는 없다. 일부에서는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라는 것을 명품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계량화될 수 있는 수치를 기준으로 하여 어느 수준 이상..

  • 첨부 이미지 커피여행 - 가을에 마시는 커피(0)  

    가을의 초입인 추분(9월 23일)이 지났다. 여느 때면 가을이란 글귀만 보아도 풍요롭고 넉넉함에 마음 설레지만, 금년은 잦은 비와 태풍으로 공허함과 시름이 남아 있다. 이 때 감미롭고 여유로운 커피를 권함은 사치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커피가 갖고 있는 효능과 약리 작용을 이해하고 잘 활용함으로써 반전의 기회를 맞이하면 어떨까? 커피는 각성 작용을 한다..

  • 첨부 이미지 커피 여행 - 유럽의 커피 문화(하)(0)  

    4세기가 넘도록 커피 문화를 지배해 온 유럽에도 새 바람이 불고 있다. 브류잉 타입의 미국이나 드립 타입의 일본과는 달리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 유럽의 커피 문화는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다. 유럽인들은 200년 전부터 커피를 생활 깊숙이 끌어들여 문화를 형성할 정도로 관심 또한 높다. 소비자는 커피에 매우 엄격하여 단순히 품질만을 따지지 않는다..

  • 첨부 이미지 커피 여행 - 유럽의 커피 문화(상)(0)  

    커피가 유럽에 전래된 것은 14세기 말엽, 중동에서 볶음 기술이 개발된 이후다. 당시의 대제국이었던 오스만 투르크와 지중해의 무역상인 베네치아 상인들과의 교역을 통해 전해진 것이다. 그러나 유럽에서 커피가 르네상스를 맞이한 때는 18세기. 이슬람교도들은 커피를 천사 가브리엘이 마호메트에게 가져다 준 쓰고 자극적인 '비약'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 첨부 이미지 커피 여행 - 추출 : 원두에서 한 잔의 커피로(0)  

      며칠 전 TV에서 본 한 대화 한 토막이 기억난다. 토크쇼에 나온 생기 발랄한 미모(?)의 젊은 아가씨가 눈을 반짝반짝 거리며 말했다. "제 몸에 흐르는 피의 반은 커피일 거예요." 그녀가 선호하는 커피 형태는 어떤 것일까? 커피 리큐르, 커피 젤리, 커피 캔디, 커피 우유, 커피 아이스크림 등등. 젊은 여성임을 생각하면 예쁜 잔에 담긴..

  • 첨부 이미지 커피 여행 - 생두의 이동(0)  

    산토스, 리우, 모카, 오클랜드, 암스테르담, 고베..... 세계적인 항구도시이면서 커피의 수출입항이다. 커피 터미널로도 유명하다. 커피는 상황에 따라 육로나 항공으로도 이동하지만 대부분은 배에 선적되어 운반된다. 이런 사연으로 커피에 항구 이름이 명명된 것들이 있을 정도다. 모카, 산토스 등이 그것들이다. 이렇게 배에 선적된 커피는 머나먼 여행..

  • 첨부 이미지 커피 여행 - 생두 탄생(0)  

    수확된 체리는 공장으로 옮겨진다. 공장에서는 커피 생두(Green Bean)를 만들기 위해 과육 탈피, 발효, 건조, 선별 등의 과정을 거친다. 과육을 으깨고, 속껍질은 벗겨내고, 물 속에서 숙성시키며, 다시 햇볕에서 말리는 등 복잡한 공정을 거친 후에야 생생한 녹색빛의 생두를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은 커피의 품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어느 것 하나 소..

  • 첨부 이미지 커피 여행(0)  

    "커피 한 잔 어때요"는 듣기 좋은 인사말이다. 쉽게 건넬 수 있고 부담스럽지 않는 편안한 말이다. 커피는 기호음료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커피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가치, 영향력은 다른 음료와는 남다르다. 맛있는 커피 한잔은 한 권의 책에 비유되기도 하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도 한다. 커피는 물 99%, 고형 성분 1%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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