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 발암물질 검출 관련입니다.

최근 원두커피에서 발암가능물질인 오크라톡신이 검출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어 우려와 걱정이 앞서실 것이라 짐작됩니다. 이에 원두커피 발암물질 검출건의 내용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발암물질이 검출된 커피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배전되고 수입된 커피들로 산지에서 생두를 수입하여 국내에서 배전하여 단기간에 유통되는 저희 커피명가 커피는 발암가능물질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발암가능물질 오크라톡신(Ochratoxin A)이란?
곰팡이독소로 빵과 밀가루를 주재료로 한 식품, 땅콩 및 호두와 같은 견과류 등이 주요 오염식품입니다. 신장에 치명적인 손상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크라톡신에 대한 허용기준이 우리나라에는 아직 설정되어 있지 않으나 유럽의 국가들은 곡류에 대해 5-50ppb 범위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검출현황 해석
1) 총 210개의 원두커피 제품을 조사한 결과 오크라톡신이 검출된 제품은 단 7개
2) 7개의 오크라톡신 검출농도는 1.6~4.2ppb로 엄격하기로 유명한 EU 기준치 5ppb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
3) 검출된 제품의 수입사들은 BTS 코리아, 트리니다드 코리아, 한국 맥널티 등이며, 이들 제품은 해외에서 배전 후 수입한 제품임.
4) 따라서 국내 원두커피제품은 매우 안전한 것으로 판단됨

커피명가는 생두 수입시 의무화되어 있는
Mycotoxin(곰팡이독, 오크라톡신 포함) 검사를 통과한 생두만을 다루며
생두 보관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생두 전용 창고에 보관합니다.
또한 결점두나 불순물을 일일이 손으로 제거하는 핸드픽 과정을 거친 뒤
위생적으로 배전하고 배전한지 일주일 이상 경과한 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항상 저희 커피명가에 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질관리로 최고의 원두만을 공급하여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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