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을 담은 커피, 그 한 잔의 커피를 나누기 위해 커피명가가 함께 하겠습니다.
1990년, 처음 커피로 사람들을 만났을 때 사람들은 커피에 대해 잘 몰랐지만, 한결같이 맛있고 따뜻함을 느끼는 모습이었습니다. 원래의 커피는 멋과 맛이 있습니다. 맛은 멋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하고, 맛이 빠진 멋은 생명이 없습니다.
커피명가 소개 +커피명가와 함께 새로운 성공의 파트너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맛있는 커피를 나누다 커피산지의 좋은 원재료를 나누고 싶어 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패밀리샵을 오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커피명가 이름을 나누어 쓰는 매장 숫자의 증가보다는 하나라도 백개 같은 사랑받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꾸준한 질적인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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